코로나 4단계로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되었다. 소수라도 모임을 가질 수 있었는데 그마저 어려운 상황.


늘어나는 거는 잠과 빙둥거림 및 게으름
쌓여가는 것은 배달 음식 쓰레기과 설거지
줄어드는거는 학습량과 활동량
이 모습에 엄마의 잔소리와 한숨이 늘어가네.
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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